'신랑수업2' 김상혁, 미스코리아 출신 소개팅녀에 광대 승천..."좋았다"

이경호 ize 기자
2026.09.04 11:33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이 송해나의 기획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과 기차 소개팅을 진행했다. 김상혁은 소개팅 상대의 미모에 설렘을 드러냈으며 예산에 도착해 돌발 상황으로 상대의 손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식사 메뉴로 간장게장을 선택해 위기를 맞았으나 본인이 돌싱임을 밝히며 상대의 반응을 확인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제공=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의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소개팅녀에 광대가 승천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첫 번째 소개팅에서의 뼈아픈 실수를 발판 삼아, '연애부장' 송해나의 기획으로 '자만추 스타일'의 기차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혁이 무궁화호에 탑승해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과 이승철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역에 내리면 되나요?", "하루를 같이 보내야 하는 건데, 서로 안 맞으면 큰일…"이라며 대리 긴장한다.

또한 기획자인 송해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여행하는 거라 오히려 호감이 잘 쌓일 수 있다"라며 김상혁을 응원한다.

잠시 후, 하얀 피부에 청순한 스타일의 여성이 나타나 김상혁과 인사를 한다.

김상혁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소개팅 여성의 인형 같은 미모에 '광대 승천' 미소를 짓고, 직후 인터뷰에서도 그는 "아름다운 분이 나오셔서 좋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목적지인 예산에 도착한다.

그런데 김상혁은 '돌발 상황'이 벌어지며 상대의 손을 덥석 잡는 상황을 맞는다. 예상치 못한 '심쿵 모먼트'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신랑수업' 역사상 가장 빨리 손을 잡았다", "축구로 치면 경기 3분 만에 골을 넣은 것!"이라며 과몰입한다.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상혁은 예산에서의 첫 끼로 '간장게장'을 택해 렌터카를 타고 식당으로 향한다.

이를 본 송해나는 "처음 만난 상대 앞에서 간장게장을 먹으면 보기에 흉할 수도 있고, 손에서 비린내가 날 텐데…"라고 걱정한다.

실제로 소개팅 여성은 "살면서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 본다"라며 난감해한다. 이에 김상혁이 '썸붕' 위기를 어떻게 넘기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김상혁은 상대에게 "혹시 제가 돌싱인 건 아셨는지? 그런 부분은 괜찮으신 건지?"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차 소개팅'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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