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그룹(옛 대림그룹) 창업주 4세인 이주영이 그룹 빅뱅 대성과 함께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사진이 별로 없다는 건 그만큼 멋진 밤을 보냈다는 뜻"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영은 붉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빅뱅 대성과 나란히 서서 촬영한 인증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슈트를 입은 대성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이주영은 대성 쪽을 가리키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의 뒤편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으로 보이는 인물들도 포착됐다.
이어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이주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과거 풋풋한 모습의 대성이 어린 이주영의 어깨를 감싸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이주영은 이재준 DL그룹 창업주의 증손녀다. 아버지는 이해창 켐텍 대표로,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이주영은 현재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2026~2027 월드투어 'XX : COSMOS'의 막을 올렸다. 빅뱅은 4~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미국 이스트러더퍼드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