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승호X영케이, 절친 케미...유재석 '비지니스 친분' 의심

이경호 ize 기자
2026.09.14 09:27
93년생 동갑내기인 유승호와 영케이가 SBS '틈만나면,'에 출연해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영케이는 유승호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친해졌다고 밝혔으나 유재석은 이들의 비즈니스 친분을 의심했다. 경기도민인 유승호는 서울 유명 맛집들을 신기해하며 서울알못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93년생 동갑내기 유승호, 영케이가 '틈만나면,'에서 절친 케미를 뽐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유승호, 영케이가 틈친구(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영케이는 "승호가 저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오늘 저는 승호의 친구로 왔다"라며 유승호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유승호와 영케이의 친분에 유재석이 '비즈니스 친분'을 의심한다.

이에 영케이는 "전에 승호가 시상식 시상자로 나와서 '영현아 축하한다'라고 불러준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승호는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유승호가 의외의 서울 밖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제가 경기도민이라 일할 때 아니면 서울에 잘 안 온다"라며 뜻밖의 '서울알못' 면모를 고백한 것. 특히 청담동 유명 맛집들로 공감대를 쌓는 유재석, 유연석, 영케이와 달리, 유승호는 나오는 가게 이름마다 연신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유승호는 유명 음식점을 보더니 "여기도 말로만 들어봤다"라며 눈을 반짝이며 맛집 탐방 첫 경험을 드러낸다. 이에 유재석은 "승호 어떡하지? 오늘 여기 가야겠다"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93년생 동갑내기' 유승호와 영케이의 끈끈한 절친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재미가 기대되는 '틈만나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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