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흥행작 주연인데…안은진 "한강수영장 가도 못 알아봐"

넷플릭스 1위 흥행작 주연인데…안은진 "한강수영장 가도 못 알아봐"

차유채 기자
2026.09.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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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한강 수영장에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안은진.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배우 안은진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한강 수영장에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안은진.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배우 안은진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한강 수영장에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저번 주에 강준이가 뭐라고 하고 갔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안은진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안은진이 출연한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외국 나가면 안은진 사인을 받으러 (사람들이)오고 그런다더라. (드라마가)진짜 잘됐다고 들었다"고 칭찬하자 안은진은 "이번에 쉬면 (해외에)가서 체감을 하고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형은 "발리도 한번 가라"라고 추천했고, 안은진은 "발리 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밖에 나가도 사람들이 저를 못 알아보더라"며 "얼마 전에 친구랑 한강수영장에 갔는데,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보셨다. 제가 친구랑 놀 때 맨날 이런 모습으로 있어서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수모에 수경까지 쓴 채 한강 수영장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재형은 "이걸 누가 알아보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안은진은 "아무도 몰라서 저는 친구들이랑 잘 놀러 다닌다"며 "이렇게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연인', '너 말고 다른 연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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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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