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신병4 : 사보타주'가 화제성 1위, 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10월 1주차(9월 28일~10월 4일)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2위를 거머쥐었다.
'포핸즈', '신병4'는 6주 연속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두 작품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화제성을 이끌었다.
'포핸즈'는 지난 4일 종영했다. 최종회(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9.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주연을 맡은 이준영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포핸즈'와 함께 6주 동안 화제성을 이끈 '신병4'. 지난 9월 29일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신병4'는 5회 4.1%의 시청률로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최종회에 5.2%의 시청률로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시즌 최고 흥행'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시즌5의 귀환을 기대케 했다.
특히 '신병4'는 김민호, 남태우, 이정현 등 원년 멤버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부터 함께 한 오대환, 문빛나리 그리고 시즌4에 뉴페이스로 합류한 이원정, 이현균까지 고른 활약상으로 '안방극장 대표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를 더욱 굳혔다. 여기에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 특유의 공감이 더해진 연출력이 작가, 배우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재미, 감동을 선사했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를 따돌리며 화제성 흥행을 이룬 '포핸즈'와 '신병4'는 종영 주까지 '흥행 파워'를 뽐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포핸즈', '신병4'가 1위,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5위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6위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7위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8위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9위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0위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순이다.
'포핸즈', '신병4'가 떠난 후, 10월 2주차에서 새 드라마들이 출격한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화제성 정상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10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포핸즈'의 주연 이준영, 송강이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이준혁이 3위,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4위,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안은진과 서강준이 각각 5위와 6위, '100일의 거짓말'의 김유정이 7위, '신병4'의 공민정이 8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현빈이 9위, '연애박사'의 추영우가 10위를 기록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1위 '포핸즈', 2위 '신병4', 3위 '너 말고 다른 연애', 4위 '100일의 거짓말', 5위 '연애박사', 6위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7위 '날아올라라 나비', 8위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디즈니 , 채널A), 9위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0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