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빗업(KEYVITUP. 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의 신곡 'NAGARI(나가리)'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재심의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지난 4일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오는 9월 발매되는 키빗업의 두 번째 EP 앨범 'NA-GARI'의 타이틀곡 'NAGARI'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NAGARI'의 가요심의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다. 'NAGARI'는 앞서 10월 28일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도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문제로 지적된 부분을 수정, 재심의가 이뤄졌지만 다시 한번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또한 앞서 'NAGARI'와 함께 부적격 판정을 받은 수록곡 'CHEMISTRY(케미스트리)'는 재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키빗업 측은 5일 아이즈에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 재심의를 신청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앞서 재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번 재심의에서 키빗업의 'NAGARI'가 '적격' 판정을 받고 KBS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키빗업은 오는 9일 앨범 'NA-GAR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AGARI'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 퍼포먼스로 극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타이틀곡 'NAGARI'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이들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키빗업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전보다 더 과감해진 비주얼을 예고하고 있는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