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서 비키니 여성과 키스" 불륜이었다…생중계 중 딱 걸렸다

"해변서 비키니 여성과 키스" 불륜이었다…생중계 중 딱 걸렸다

이은 기자
입력 2026.11.05 10:44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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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 남성의 불륜이 이탈리아에서 생중계 된 사건을 전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 남성의 불륜이 이탈리아에서 생중계 된 사건을 전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 남성의 불륜이 생중계된 사건을 전했다.

오는 7일 방영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글로벌 판정단 끝장부부, 이대로 살아? 말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선공개 영상 속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자전거를 좋아한다. '지로 디탈리아'라는 큰 자전거 대회가 있다. 세계 3대 자전거 대회 중 하나다. 그건 무조건 생중계를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화면에 잡힌 한 남성이 해변에서 태닝 중이었다. 옆에는 비키니 입은 여자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키스하는 등 스킨십을 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 남성의 불륜이 이탈리아에서 생중계 된 사건을 전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 남성의 불륜이 이탈리아에서 생중계 된 사건을 전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이어 "처남이 집에서 생중계를 보고 있었다. '매형이네? 해수욕장 갔나 보네. 누나랑 사이 좋아 보인다'며 누나에게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나 TV 나왔다. 매형이랑 사이 좋아 보인다'고 얘기했는데, 누나가 '무슨 말이야? 나 집에 있다'고 했다. 매형이 바람피우는 게 생중계된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이현이는 "어떻게 그렇게 딱 걸리냐?"라고 반응했다.

알베르토가 소개한 사연은 2007년 5월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외신에 따르면 당시 지로 이탈리아 생중계하던 이탈리아 방송사 헬기 촬영팀은 근처 해변을 촬영하던 중 헬기를 향해 손을 흔든 한 남성과 그의 옆에 있는 여성을 클로즈업했다. 이 남성은 아내에게 거짓말하고 내연녀와 함께 밀회 여행을 온 것이었고, 이 모습은 이탈리아 전역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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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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