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중산동 일산3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이달 2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32층 12개동에 59~98㎡(이하 전용면적) 180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
85㎡ 이하 중소형이 91%이고 중대형인 98㎡도 9%(157가구)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수요를 배려했다는 게 현대산업개발 설명이다. 중산동 최대 단지로 조성되는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함께 골프존, 피트니스존, GX룸, 북카페, 독서실, 키즈클럽(보육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함께 학원가가 조성돼 있다. 경의중앙선 풍산역과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2022년에는 인근에 GTX 킨텍스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뉴코아아울렛 일산점 건너편)에서 문을 연다.
문의 : (031)969-9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