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서울 첫 상륙…'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김사무엘 기자
2015.12.01 10:32

전용 101㎡ 단일 주택형 220가구…2018년 3월 입주 예정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분양하는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첫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이달 중순 분양 예정인 송파구 오금동(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호반건설의 브랜드 단지다. 지하 2층 ~ 지상 20층 3개동에 전용 101㎡의 단일 주택형 220가구로 구성된다.

오금동과 방이동 일대는 2006년 이후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어 새 아파트 수요가 높을 것으로 호반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으로 짓는다. 4베이, 가변형 벽체 등 설계를 적용한다.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5호선 오금역이 인근에 있다.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는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근처에 있다.

인근에 성내천이 지나고 누에머리 공원, 오금 공원, 올림픽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거여초·오주중·보인고 등 교육 시설과 송파도서관이 인접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만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

문의 : 1566-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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