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이번엔 틱톡 개설…영상 올렸다

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이번엔 틱톡 개설…영상 올렸다

박효주 기자
2026.09.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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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사진=SNS 갈무리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사진=SNS 갈무리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이 잇따라 폐쇄된 뒤 새로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에 틱톡 계정을 공유하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고영욱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계정이 폐쇄됐다.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이 역시 폐쇄됐다. 이후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3년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출소 당시 고영욱은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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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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