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전 국민대학교 총장이 대한토목학회 새 수장으로 취임했다.
대한토목학회는 15일 오후 제48대 이성우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이성우 회장은 1979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해외토목부 토목과장을 지냈다. 1987년부터 국민대 교수로 재직했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대 총장을 맡았다.
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토목공학의 학술 및 기술발전을 위해 창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다. 현재 2만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성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토목은 미래로'라는 기치아래 학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학회가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