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급 빌라 '다담하우제' 2차 분양

박치현 기자
2018.04.03 14:00

이번엔 2단지 17가구 공급…국내 단독형 빌라 중 최초 스마트홈 시스템 도입

제주 고급 빌라 '다담하우제' 조감도. /사진제공=참솔하우징

내부구조, 인테리어, 조경 등을 맞춤설계할 수 있는 제주 고급빌라 '다담하우제'가 2차 분양에 돌입한다.

참솔하우징은 3일 제주 노형동에 건립하는 최고급 단독형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 2단지 분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담하우제'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186~275㎡, 총 41가구로 조성되며 그중 2단지 17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가구당 대지 분양면적은 500~600㎡다. 1단지는 지난해 분양됐다.

2단지는 집안 내부구조, 인테리어, 조경 등 입주민과의 협의에 따라 맞춤설계를 진행한다. 이달은 방 구조와 크기 등 구조, 오는 5~8월에는 인테리어, 9~10월에는 조경에 대한 설계를 실시한다.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해 사생활 보호를 강화하고 편의를 높였다. 출입구 2곳에 차량용 자동게이트 및 입주자 출입문을 설치해 스마트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 국내 단독형 빌라 중에선 최초로 스마트폰 연동 가구관리 라인을 적용한다. 각 가구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과 태양광 계량기도 설치해 친환경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준비도 마쳤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이 들어선 노형오거리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단지와 제주민속오일시장을 연결하는 신규도로 개설이 확정됐고,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제주공항연결우회도로도 연내 개통된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과 휴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동선과 환경을 조성했다"며 "서울 강남 프리미엄급 단독형 타운하우스를 제주에 옮겨놓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지을 것"이라 말했다.

다담하우제는 제주 노형동 3432 외 18필지에 들어서며 같은 곳에 견본주택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다담하우제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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