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출퇴근시간대 '신창~청량리' 급행열차 2회 일반열차 전환

문영재 기자
2020.02.20 17:24

한국철도, 열차운행 일부 변경…구로→동두천 일반열차 증편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운행 4차 조정 주요조치(자료: 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24일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열차지연 등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4번째 조치다.

먼저 출·퇴근시간대 경부선 신창~청량리 급행열차 2회를 일반열차로 전환된다. 또 퇴근시간대 구로→동두천 일반열차가 1회 증편된다. 아울러 상습지연이 발생하는 65개 열차의 운행 시간·구간도 조정된다.

변경된 시간표는 각 역과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공지사항 및 열차운임/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4월 한국철도는 수도권전철 1호선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열차 운행시간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열차 운행시간 전면개편 전까지 우선 조치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