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최고층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김희정 기자
2020.03.17 10:46

최고 49층 5개동, 1150가구 주거복합단지… 인근 1.1만가구 신주거타운 형성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사진)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 규모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2만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단지는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이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예정) 및 KTX·SRT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이 계획돼있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개발 지역으로 1만1000가구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과 함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이룬다.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으며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있다.

수창청춘맨숀(문화예술복합공간), 대구예술발전소 등이 있어 여가생활도 코 앞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 초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의 경우 수강료 무료 지원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선보 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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