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9월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분양

김건우 기자
2021.08.26 09:25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오는 9월 초 동두천 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엘크루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2개 동, 총 2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전용면적 72㎡ 아파트 168가구, 전용면적 23~42㎡ 오피스텔 54실, 전용면적 32~125㎡ 단지내 상가 17실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745-5에 모델하우스가 들어선다.

회사 관계자는 "동두천중앙역 엘크루는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공간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며 "옆에 흐르는 신천과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수영장을 갖춘 행복드림센터와 문화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편의 시설도 다수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편리한 교통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동두천중앙역과 가까운 수도권급행철도(GTX-C) 2028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이 2023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광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이밖에 하나로마트, 동두천 제일시장, 중앙시장,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극장 CJ CGV, 동두천시청, 동두천시 보건소 등 각종 편의시설과 관공서가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훌륭하고 동두천 초·중·고, 동두천여중, 한국문화영상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동두천 지행동의 전용 123㎡ 아파트는 기존 신고가 대비 1억 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도 조기 분양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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