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서울 소규모 아파트(35가구)를 포함해 전국 총 5610가구가 분양한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전국 18곳, 총 5610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분양·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금천구 독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신독산 솔리힐 뉴포레'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7층, 2개동, 전용 59~68㎡, 총 63가구다. 이 중 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경기 양주시 덕계동 일대에 들어서는 '양주회천 A24 블록' 공공분양 아파트도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최고 29층, 8개동, 전용 59㎡, 총 869가구다. 257가구 공급 예정이며, 사전청약을 진행한 612가구 중 본청약 신청을 하지 않은 물량도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산32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탑석'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다. 의정부경전철 송산역과 근접하고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탑석역과 GTX-C노선이 근거리에 개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성사동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 대구 수성구 욱수동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자이라젠느' 등 전국 8곳에서 개관한다.
경기 고양시 성사동 원당뉴타운에 들어서는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6층~지상 36층, 11개동, 전용면적 35~84㎡, 총 1236가구 규모다. 전용 35~59㎡, 629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