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전국에서 총 57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서울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없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5748가구(일반분양 324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주 총 4253가구(3139가구) 대비 소폭 늘어난 규모다.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405-8번지 일원에서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6층, 11개동, 35~84㎡(이하 전용면적) 총 1236가구 규모로 이 중 629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신세계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95-32번지 일원에서 '빌리브센트하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84~98㎡, 아파트 2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심석초와 심석중·고교가 인근에 있고 경춘석 마석역이 가깝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하는 신혼부부 특화 주택도 분양을 앞뒀다. 시흥장현 A-9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시흥장현 지구 내에 위치해 서해선 시흥능곡역(1.7km), 시흥시청역(1.7km) 및 광역 버스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접근 가능하다. 향후 월판선 장곡역(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4년 예정) 개통으로 대중교통 접근성 또한 높아질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들어서는 '화성동탄2 A-53'은 중소기업 근로자전용 행복주택이다.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과 간선도로를 통해 동탄일반산업단지와 오산, 평택, 용인 등 인근지역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빌리브센트하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화포레나인천구월',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2차' 등 10곳이 개관을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