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형 에코타운 '포레나 제주에듀시티'…특화설계의 끝판왕

배규민 기자
2023.05.31 04:41

[2023 머니투데이 주거서비스 대상] 민간부문 대상 '(주)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조감도

올해 '머니투데이 주거서비스 대상'에서 민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아파트의 장점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특화 설계가 가장 눈에 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서 희소성뿐 아니라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축구장 16배에 해당하는 연면적 11만7616㎡의 규모와 최고 5층 높이의 구성으로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특히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인 총 3만 6000여㎡ 규모로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다. 사업지역 내 단지 중 유일하게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를 각각 설치해 출퇴근과 통학 시간에 혼잡 우려를 낮췄다. 또 가구당 1.9대의 지하주차장을 배치해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클럽포레나)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에 위치하고,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가구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 높이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하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두께의 바닥 슬래브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 통상 기존 아파트의 경우 법정기준 210mm의 바닥 슬래브와 30mm 의 완충제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할 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가구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84㎡는 4Bay(포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다. 136㎡는 현관에서 거실뿐 아니라 보조주방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Two-Way'로 설계된 점도 주목된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

이중석 (주)한화 분양소장은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 구성을 통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며 "포레나만의 프리미엄과 우수한 설계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김승모 (주)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