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서 인력·장비 등 총동원...인명 피해 예방 총력"

이정혁 기자
2024.12.29 11:45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여객기가 추락해 사고 수습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쯤 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태국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에 부딪혀 폭발했다. 2024.12.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국 12개 공항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공항공사가 비상 대응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임직원을 비상소집하고 국토교통부와 함께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사고 수습을 위해 무안공항으로 이동 중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광주공항에서 인력 및 장비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총동원할 것"이라면서 "인명 피해 예방에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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