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훈식 실장 "일본 근로자도 같이 태우고 와서 다행"

이민하 기자
2025.09.12 15:36
[애틀랜타=AP/뉴시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10일(현지 시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활주로를 이동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11일 정오 한국인 316명 등 총 330명이 전세기에 탑승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류현주

12일 대한항공 전세기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 316명 등 총 330명을 태우고 귀국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미국 애틀랜타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에 탑승한 외국인은 중국 10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1명 등 총 14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귀국한 근로자들을 공항에서 맞이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함께 온 일본총영사에게 "일본 근로자도 같이 태우고 와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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