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사업 다변화, 신사업 성과 창출하는 한 해"

이민하 기자
2026.01.05 16:0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일대에서 열린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5.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은 2026년이 신사업 성과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에너지 수요 확대 등 새로운 기회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사업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는 한 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과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 AI·DT를 활용한 효율 향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특히 안전을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삼아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며, 역동적인 도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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