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1만가구 이상 분양에 나선다.
1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약 1만1000가구를 분양하며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완판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만3000가구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144가구),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218가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443가구) 등이 조기 완판됐고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도 약 10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인천·대구 등에서도 완판 흐름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공급 전략과 입지·상품 설계·브랜드 프리미엄을 종합 반영한 맞춤형 분양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차별화된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 스마트홈 기술 적용 등 실수요 중심 상품 경쟁력이 계약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분양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천안·청주·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며 공급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