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윤지혜 기자
2026.06.10 10:11
인천 동아아파트 투시도/사진=남광토건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앞서 진행된 경쟁입찰이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 단독 입찰로 유찰된 데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돼 추진된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는 드물게 1000가구에 육박한 규모로 정비업계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

인천 동아아파트는 남광토건·극동건설이 리뉴얼한 '하우스토리'(HAUSTORY)와 새로운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를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더 케이하우스는 입주 후에도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평면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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