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양산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공급이 부족했던 물금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을 앞세워 실수요자를 공략한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지하 3~4층~지상 20층, 8개 동,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8·84·159㎡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의 약 88%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희소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가촌리에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최근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지역에 집중됐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 공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이 없어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IC·남양산IC 이용이 편리하며 올해 말 양산선 개통이 예정돼 부산 북부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KTX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사업도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오봉산과 서남체육공원, 양산디자인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전 가구(펜트하우스 제외)를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적용했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스마트홈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 차량과 주거공간을 연동하는 '카투홈' IoT 시스템도 도입된다.
계약금은 5%(1차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