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브랜드 개편한 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 후 만족도 높인다

윤지혜 기자
2026.06.30 10:28
당진 아이파크에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10초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IPARK)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한 데 이어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품질 체계 고도화 등 고객의 주거 경험을 혁신한다.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이파크 브랜드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간·서비스·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가치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의 삶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준공 후에도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 아이파크 데이(IPARK DAY)를 운영한다. 기존 홈커밍데이와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합·확대한 서비스다. 가드닝 체험, 아이파크 그리기 등 단지 내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 공용부 살균·소독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 취약계층 쌀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 행사도 마련했다.

올해 아이파크 데이는 지난 4~5월 전국 14개 단지 1만147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2010년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건설사 최초로 한국서비스진흥협회의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SQ)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와 품질 관리 수준, 서비스 혁신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입주 초부터 고객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인증 사후관리 심사를 앞두고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와 품질 관리 수준을 지속 점검·개선할 예정이다.

SNS 기반 상담 채널도 확대 운영한다. 카카오톡 등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입주민이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문의하는 환경을 마련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이파크의 지향점"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서비스, 품질 전반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지속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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