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사계 담았다…현대건설, 프리미엄 티 '봄&여름' 공개

남미래 기자
2026.07.12 14:10
디에이치 스페셜 티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와 손잡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만의 시그니처 티를 선보인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12일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과 협업해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봄&여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델픽은 차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재료를 독창적으로 블렌딩한 시그니처 티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에 디에이치 단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계절의 풍경과 여유로운 일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중시하는 차 문화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반영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제품은 디에이치 단지 조경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분위기를 맛과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사계: 봄'은 은은한 캐모마일을 베이스로 달콤하고 이국적인 리치 향을 더했으며 '디에이치 사계: 여름'은 상큼한 레몬그라스와 시원한 페퍼민트를 블렌딩해 계절감을 표현했다.

현대건설은 해당 제품을 디에이치 갤러리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VIP 고객에게 웰컴 티로 제공하는 한편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사계: 봄&여름'은 디에이치에서 경험하는 계절과 일상의 감성을 오감으로 기억하게 하는 시그니처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디에이치만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고객 경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