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임산부·자녀 특화 담보 6개월 배타적 사용권

배규민 기자
2025.03.16 09:12

DB손해보험이 출시한 임산부·자녀 관련 담보가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DB손해보험은 현재 국가바우처사업으로 임신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업계 최초로 '특정 태아 이상으로 인한 산모(임신부)관리 진단비'를 개발했다. 임신부가 특정 태아 이상으로 인한 산모 관리로 진단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 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다른 담보인 '백반증 진단비'는 멜라닌 세포가 결핍되어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으로 진단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 해 가입금액을 보장한다. 백반증은 미치료 시 증상이 있는 부위가 점차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며 특히 20대 이하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만큼 본격적인 사회활동 전에 초기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특정 태아 이상으로 인한 산모 관리 진단비와 백반증 진단비 개발을 통해 해당 질환의 조기 인식 제고와 예방적 차원의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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