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한 것으로, 센터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2023년 9월부터 운영하던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지난 17일(현지시간)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로 전환했다. 기업은행은 센터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새로 개소한 센터에 약 100평 규모의 단독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현지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참여 등 해외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성태 기업은행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김 행장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발한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의 첫 글로벌 정규 센터를 개소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