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따뜻한 밥 한 끼"…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쌀 1600㎏ 기부

김도엽 기자
2026.01.27 18:56
이문수 신부(왼쪽 3번째), 김진구 유진그룹 부사장(왼쪽 4번째),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 5번째)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이 쌀 1600kg을 기부하고 청년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청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2일 유진그룹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청년밥상문간'을 방문했다.

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설립한 비영리 청년 식당이다. 5개 매장에서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과 유진그룹 임직원들은 3개 매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두 기관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쌀 1600㎏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창업농지원센터와 지역신용보증센터 등 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