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정부 주도의 민생 안정 대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지난달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 건수가 315만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차 신청 기간 24만건에 이어 이번 2차 신청에서도 291만건을 접수했다.
NH농협카드는 정부 주도 지원금 사업인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년 연속 점유율 1위에 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고유가 피해지원금'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냈다.
오는 7월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농협카드 고객은 모바일 플랫폼인 'NH pay'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각지의 농·축협 및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온오프라인 접근성을 갖춘 농협카드만의 전국적 영업망이 이번에도 대중적인 신청을 끌어내는 데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매번 정부 주도의 대규모 지원 사업에서 늘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고객들의 깊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