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대학 축제서 눈물 뚝뚝…한지민과 결별설까지

잔나비 최정훈, 대학 축제서 눈물 뚝뚝…한지민과 결별설까지

박다영 기자
2026.06.05 05:49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34)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 눈물을 흘려 화제다./사진=SNS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34)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 눈물을 흘려 화제다./사진=SNS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34)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 눈물을 흘려 화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영상에는 최정훈이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코가 빨개진 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손에 들고 힘겨워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울지마", "진짜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위로를 건넸다. 최정훈은 "쉿"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최정훈은 "저도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며 여러분이 노래를 크게 불러주셔서 다음에는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엄지를 들었다.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일각에서는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과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정훈이 컨디션 난조로 평소와 같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하자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완성했고, 예상치 못한 응원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는 '최또울(최정훈 또 울었다)'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한편, 최정훈은 2024년부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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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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