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만 300만원… NH농협카드, 자산가 위한 VVIP 카드 내놨다

이창섭 기자
2026.08.10 11:02

한도 없는 포인트 적립
호텔·골프·다이닝 아우르는 최고급 바우처 제공

NH농협카드의 'the Origins'(디 오리진스)/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자산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고급 VVIP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NH농협카드는 'the Origins'(디 오리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 Origins 카드는 NH농협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업 중 최상위 등급이다. 고품격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VVIP 고객 안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우선 복잡한 제한 없이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 충족 시 국내 전 가맹점 이용 금액 1%,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2%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적립 한도에 제한이 없어 고액 결제가 많은 VVIP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동 편의와 프리미엄 여행을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를 일 4회, 연 10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일 4회, 연 20회까지 동반자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총 19개 최고급 바우처 옵션이 제공된다. 국내 최고 명성의 럭셔리 호텔 숙박 및 이용권을 비롯해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격조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스페셜 패키지가 마련됐다.

미식가를 위해 엄선된 미쉐린&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예약, 프리미엄 스파, 클래식 공연 멤버십 등에서 한 가지를 매년 1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초년도에는 연회비 납부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차 연도부터는 전년도+당해연도 합산 2000만원 이상 실적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마스터카드) 300만원, 국내 전용 299만원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the Origins' 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가치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카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상위 VVIP 고객의 안목에 걸맞은 차별화된 혜택과 격조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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