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Red Dot Design Award'와 미국 'IDEA Design Award'를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카드는 지난달 열린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Hyundai Card·Commercial·Alternative Brand Renewal' 카드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월에는 '현대카드 Boutique' 카드로 미국 'IDEA 어워드' 본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했었다.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은 금융사이면서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 온 현대카드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현대커머셜 및 현대얼터너티브로 확장된 브랜드 자산을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통합하는 프로젝트로서 신용카드의 가장 본질적이고 직관적인 요소인 '카드 플레이트 비율'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그래픽·공간·디지털 등 여러 영역에서 유연하게 변형·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다른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인 '디 오렌지'는 20·30 타깃의 프리미엄 카드를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연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IDEA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부티크'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엔트리 프리미엄이라는 상품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IDEA 어워드' 측은 현대카드가 'Copper'·'Velvet'·'Satin'이라는 각 상품명에 맞는 다채로운 소재감을 플레이트에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각 상품 혜택 구조를 디자인과 텍스처로 조화롭게 구현해 프리미엄에 대한 새로운 콘셉트 및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의 연이은 수상으로 현대카드의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언어로 회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