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창사 후 첫 대규모 채용… 이달 31일까지

토스플레이스, 창사 후 첫 대규모 채용… 이달 31일까지

이창섭 기자
2026.10.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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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군 대상… 신입·경력 상관없이 지원 가능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을 1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세 자릿수 규모로 인재를 선발한다. 모집 직군은 △비즈니스·세일즈(Business & Sales) △데이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파이낸스 △마케팅 △HR △프로덕트 △보안 △전략 등 사실상 전 직군을 아우른다.

지원 자격에 연차 제한을 두지 않아 모든 직군에서 신입부터 경력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지원 시 적용되던 6개월 제한도 없으며 토스 계열사에 함께 지원하는 것도 허용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과제, 코딩 테스트가 더해질 수 있다. 지원은 토스플레이스 채용 홈페이지의 공개채용 전용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토스플레이스가 사업을 빠르게 넓혀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함께 포스(POS), 고객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눈에 보이는 제품을 직접 만든다는 점이 조직의 강점으로 꼽힌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 단말기 회사라는 인식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의 모든 접점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토스플레이스의 목표"라며 "직군과 경력에 관계없이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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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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