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장례 서비스 업체 해피엔딩(대표 박덕만)이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에게 장례지도사 및 장례도우미 등의 장례 전문 인력을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해피엔딩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B2B 장례 서비스 부문에서 업계 수위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피엔딩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오는 4월부터 삼성SDI와 삼성바이오로직스에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테크윈, 코닝정밀소재 등에는 이미 관련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한편 해피엔딩은 구리시에 본사 사옥을 짓기로 하고 오는 4월 신축 공사에 들어간다. 지역본부 신설과 물류센터 증축도 추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