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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다음달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아마존 AI 데이'에 참가해 글로벌 물류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주최하는 '아마존 AI 데이'는 이커머스 판매자(셀러)들의 운영 효율과 매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테크타카를 비롯해 LG씨엔에스(66,700원 ▼800 -1.19%), 마크비전, 트렌디어 AI 등 아마존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로 활동 중인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시장 조사, 콘텐츠 제작, 물류, 지식재산권(IP) 보호 등 9개 세션을 진행한다.
테크타카는 물류 분야 파트너 중 유일하게 연사로 나선다. 강상욱 테크타카 사업개발실장이 '복잡한 AI보다 잘 작동하는 초기 수요 예측 모델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수요 예측을 AI로 구현해 재고 리스크를 줄이고 판매 효율을 높이는 실무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테크타카는 국내와 미국 현지를 잇는 물류 서비스와 통합 재고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아마존 SPN 미국 해외배송 부문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강상욱 테크타카 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셀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겪는 재고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마존 SPN으로서 국내 브랜드가 데이터 기반 물류 혁신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타카는 아마존 SPN을 통해 △항공·해상·특송 등 맞춤형 국제 운송 △통관 및 FBA 창고 배송 △현지 수입자 대행(IOR) △수출보증보험(BOND) 구매 △관세 대납(DDP)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올리브인터내셔널, 마녀공장(16,790원 ▲1,080 +6.87%) 등이 주요 고객사로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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