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카페베네,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성공 전략

B&C 고문순 기자
2015.06.18 16:46

최근 커피-디저트 전문 프랜차이즈들의 홍수 속에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들에 대한 업계 및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이 높다. 프랜차이즈의 홍수와 지속되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들은 메뉴의 차별화, 고객만족 창출 노력, 창업지원 시스템의 경쟁력 등에 기반하고 있다.

사진제공=커피베이

그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브랜드는 최근 KBS2 미니시리즈 오렌지마말레이드와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를 제작지원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베이이다.

커피베이는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합리적인 커피 가격은 물론 커피 맛의 고품질화를 위해 고품질의 원두를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한 자사 로스팅 플랜트와 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본 커피 메뉴들은 물론, 딸기 망고빙수, 딸기 슈 빙수, 망고쏙쏙 등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메뉴들을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커피베이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통해 오픈부터 운영 전반에 걸쳐 가맹주들을 지원하고 있어 가맹주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예비가맹주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커피베이는 KEB 외환은행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우수 가맹점 특별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협약을 맺고 커피베이 신규 창업자들에게 최대 5천만원을 무이자 대출지원 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이러한 커피베이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세컨브랜드인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마미야’를 런칭, 건강하고 창의적인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 도시락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맘마미야는 오분도미와 흑미, 싹틔운현미, 서리태, 적두, 흑태 등 19가지 잡곡으로 영양은 물론 밥맛까지 고루 갖춘 밥상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한식위주의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한 독자적인 메뉴 구성과, 퓨전메뉴 도입을 통한 새로운 맛의 제공으로 도시락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사진제공=카페베네

한편, 또 다른 장수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역시 다양한 메뉴와 다양한 창업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점을 늘려나가며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카페베네와 라인(Line)이 함께 출시한 코니 망고눈꽃빙수와, 코니 소다눈꽃빙수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메뉴의 다양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카페베네 역시 최근 카페베네 126베이글 전문점으로 세컨브랜드를 런칭,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페베네의 126베이글 전문점은 신선하고 맛있는 베이글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저칼로리 더블휩 크림치즈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베이와 카페베네가 세컨브랜드로 또 한 번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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