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탐, 새벽시장 과일로 만든 수제 ‘고메주스’로 차별화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6.06.14 17:01

-브랜드파워대상

소형 In&Out 브랜드 주스탐(대표 박철민)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고메주스(Gourmet Juice)’로 타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주스탐

주스탐은 매일 새벽 경매시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과일을 사용해 모든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수제 블렌딩 과일주스인 ‘고메 주스’는 주스탐을 대표하는 메뉴로, ‘오렌지 칸타빌레’, ‘유자몽 미스테리오소’, ‘바나나 돌체’, ‘키위 델리카토’, ‘스트로베리 아니마토’ 등 5가지로 출시되고 있다.

아울러 주스탐의 또 다른 차별화는 원조 아메리카노라고 할 수 있는 카우보이 커피(스페셜티 드립 커피)에 있다. 카우보이 커피 원두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본사 공장에서 직접 로스팅해 1주일 이내로 매장에 공급한다.

주스탐은 이와 함께 자몽티, 허니레몬티, 유자레몬티 등 천연과일티와 주먹밥인 ‘먹어밥’, 샌드위치, 텍사스 핫도그 등의 식사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박철민 대표는 “생과일주스 전문점의 경우 동절기에 매출이 취약하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카우보이 커피를 비롯해 겨울에 특화된 메뉴를 보강했다”며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이지만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이크아웃 매장은 시즌에 맞는 메뉴 변화가 필수”라며 “봄과 겨울에는 메뉴판을 통째로 바꿔 고객들에게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주스탐은 간소화된 제조방식의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 대표는 “작은 공간에서도 동선의 충돌 없이 원활하게 음료와 샌드위치를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매장 여건에 따라 특화된 메뉴와 운영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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