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봉이통닭·청담동말자싸롱·청년떡볶이,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6.06.28 16:32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씨앤푸드스토리 청년떡볶이(대표 이성연)와 금탑프랜차이즈 청담동말자싸롱(대표 최성수), 또봉이F&S 또봉이통닭(대표 최종성)이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동반성장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윤병훈 머니투데이 상무와 최종성 또봉이F&S 대표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창업팀

또봉이F&S 또봉이통닭은 ‘정직경영’을 바탕으로 가맹점을 가족점으로 부르며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를 돈독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가족점과의 ‘공생’을 최우선 목표로,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한다는 또봉이통닭은 업계 최초로 현금적립제도인 ‘해피적립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봉이통닭은 이 제도를 바탕으로 가맹기간 동안 판매한 닭을 1마리당 50원씩 적립해 가맹기간이 끝나면 가맹점주에 해당 적립금을 현금으로 돌려주고 있다.

금탑프랜차이즈 청담동말자싸롱은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경영을 최우선으로 한다. 임원진 대부분이 가맹점주이다 보니 가맹본부의 이익보다 가맹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이다. 이에 본사는 소통 24시간 당직제도를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주방 인력과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익이 큰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청담동말자싸롱은 지난해 북경 왕징점을 오픈하며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윤병훈 머니투데이 상무와 이성연 씨앤푸드스토리 대표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창업팀

씨앤푸드스토리 대표 브랜드 청년떡볶이는 ‘점주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방침으로 로열티와 재계약 비용, 강제 리뉴얼 비용과 위약금, 홍보비를 받지 않고 있다. 매장 오픈 후 재료비 외에 추가로 드는 비용이 없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매장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입점하는 상권에 따라 꼭 필요한 메뉴가 있다고 판단되면 본사와 협의 하에 추가메뉴를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씨앤푸드스토리는 2011년 문을 연 청년 손튀김&떡볶이 프랜차이즈로 현재 미국 맨해튼까지 진출, 세계무대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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