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는 청정원 기획에 참여했던 전 대상그룹 마케팅팀장 출신 백성순 대표(現 CC&P컨설팅)를 강연자로 초청해 11번째 공유프랜차이즈(이하 공유FC) 포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과거 대상그룹은 청정원과 패밀리브랜드를 론칭해 ‘정원아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광고카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유FC 관계자는 “점점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프랜차이즈산업에서 이번 포럼은 외부 브랜드 전문가를 초빙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유FC 포럼은 프랜차이즈업이 종합예술이란 생각을 토대로 각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지식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집단지성을 양질의 사회적 인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올해 초에 기획된 것으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월 2회 오프라인 모임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있다.
포럼을 기획한 피자알볼로 방수준 실장은 “이번 공유FC 포럼의 브랜드 관련 주제는 프랜차이즈업에서 브랜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브랜드 유지와 제2의 브랜드 이슈에 늘 직면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딩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이번 포럼의 가입 및 신청은 페이스북그룹 ‘공유FC’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