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시 100명대로…누적 7869명

김영상 기자
2020.03.12 10:3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1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4명 증가한 78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격리해제된 확진 환자는 333명으로 전날보다 45명 늘었고 사망자 수는 6명 증가한 66명을 기록했다.

전날 242명이었던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이틀 만에 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확진자는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131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서울이 73명과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누적 확진자가 두 번째로 많은 경북에서는 추가로 8명이 나왔다. 그 뒤는 △부산 1명 △대전 2명 △세종 5명 △경기 3명 △충남 2명 △경남 1명 등이었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수는 22만7129명으로 전날보다 1만3395명 늘었다. 검사자 중 20만9402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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