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와이즈,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사업 'UMS' 공급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21.06.14 17:44

엠앤와이즈(대표 조종철)가 모바일 중심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개편하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에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공급하는 계약을 메타넷대우정보를 통해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1026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 분석 등 최신 IT 기술을 반영, 기존 시스템 환경을 전면 재구축한다. △납세자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세외수입 및 세무행정 업무시스템 △데이터 관리체계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운영 관리체계 △신기술 기반 지능형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엠앤와이즈가 제공하는 통합메시징시스템은 이메일, 문자(SMS·LMS), 카카오 비즈메시지, 푸쉬, 팩스 등 다양한 메시지의 발송·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이번 사업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대민 서비스와 세무 행정 시스템 등의 각 업무 시스템과 연계, 납세자 관리를 위한 메시지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공공 분야에서 페이퍼리스(Paperless) 바람이 불면서 통합메시징시스템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엠앤와이즈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벤처 확인 제도 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참여해 성공적으로 통합메시징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고 말했다.

엠앤와이즈의 통합메시징시스템 제품 'wiseU for UMS'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에 납품된 솔루션이다. 고객사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확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중복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대고객 메시지 채널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엠앤와이즈는 2004년 설립된 통합메시징시스템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솔루션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 비즈 메시지, 카카오페이 인증 등 다양한 발송 채널을 포함한 메시징 플랫폼을 제공한다.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개념도/사진제공=엠앤와이즈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