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화장품 '라루셀', 전 성분 업그레이드 리뉴얼

이두리 기자
2021.08.30 16:21

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임산부 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이 안전성 향상을 위해 전 성분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루셀'은 프리미엄 임산부 화장품 전문브랜드다. 업체 측은 "물 대신 항염 추출 혼합물 'Tarax II™'를 사용하고 독자 보유한 리포좀 기술 'ELASOME™'을 적용하는 등 자연 유래 성분에 과학적 기술을 접목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을 배제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문량 급증에 따라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기존 제품의 전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라루셀'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목적은 안전성 향상이다. 이를 위해 제품의 성분을 일부 교체했다. 디마스크 장미수와 폴리글리세릴-10라우레이트 등 기존 성분과 기능이 같지만 안전성 등급은 더 높은 고가의 성분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라루셀' 측은 리뉴얼 업그레이드는 오는 31일부터 입고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 앞으로 판매될 제품은 모두 리뉴얼 제품이라고 했다.

프리미엄 임산부 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이 최근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실시했다/사진제공=라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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