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바비톡이 1분기 영업이익 13억8000만원을 달성하며 2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비톡의 올해 1분기 매출은 70억원으로, 전년동기(61억9000만원) 대비 13% 증가했다.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연 평균 매출 성장률은 24%에 달하며, 29분기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인기 유튜버 다나카와 함께한 '성형 톡 까놓고 말해볼까' 캠페인은 매출 성장과 신규 회원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캠페인이 집행된 이후 신규 회원수는 캠페인 진행 이전 대비 약 30% 늘었고 앱 트래픽은 18% 증가했다. 매출도 30% 올랐다.
바비톡은 인재를 추가 영입하고 기업들과 제휴를 통한 협력 관계망 확대를 비롯해 미용 의료재료 유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바비톡 관계자는 "올해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시도하면서 성장 모멘텀 강화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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