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생애 처음으로 기술창업 분야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예비 청년창업자에게는 평균 46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기초교육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선배창업가와의 교류, 멘토링,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선발 규모는 78명 내외다. 보육 주관기관은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씨엔티테크다.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은 국공립 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교 등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공공기술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애최초 지원사업과 달리 만 39세 이하면 지원 가능하다.
사업화자금 평균 4800만원을 지원하며 기술이전 발굴·매칭·이전계약 등을 돕는다. 창업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과 기술거래사, 변리사 등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한 사업화 타당성 분석 및 수요기술 구체화 컨설팅도 진행한다.
선발 규모는 28명 내외로, 대전 소재의 로우파트너스가 주관기관을 맡았다.
중기부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우수성과자에 대해서는 내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시 서면평가 면제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지원기간은 12일부터 2월 5일까지다.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