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스 '아랍헬스 2025' 참가…중동·아프리카 시장 성과 키운다

고석용 기자
2025.01.22 08:00
지난해 아랍헬스 전시회에 참가한 비스토스/사진=비스토스

비스토스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아랍헬스 2025'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랍헬스는 세계 3대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다. 매년 수많은 의료 기기 제조업체와 바이어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올해도 약 180개국의 참가 업체들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토스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아랍헬스에 꾸준히 참가하여 중동 의료시장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자 모니터, 태아 모니터, 유아 인큐베이터, ADHD용 전기 치료 장치 등 비스토스의 모든 제품군을 전시할 예정이다.

비스토스 측은 이미 100여개 업체와의 미팅을 사전에 확보한 상태다. 비스토스 관계자는 "아랍헬스 전시회는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기회를 제공한 전시였다"며 "매출로 연결되는 전시회인 만큼, 각별히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스토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 시연과 함께 다양한 기술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의료기기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 입지를 고도화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토스 관계자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판로를 더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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