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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가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고객 발굴과 시장 개척을 위한 영업 활동의 거점으로 이번 법인을 설립했다. 앞으로 AWS(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패스 활동 등 미국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포바이포가 개발한 화질 고도화 솔루션 '픽셀'은 글로벌 방송사와 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사, 포스트 프로덕션 등 미국의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을 잠재 고객군으로 하고 있다.
픽셀은 선명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당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비트레이트)을 50% 이상 절감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교육기업 '짜깝'(Cakap)에 솔루션을 공급한 이후 교육 분야 기업들에도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배성완 포바이포 픽셀사업본부장은 "픽셀을 판매할 수 있는 최대 시장은 단연 미국"이라며 "이미 다양한 협업과 계약 논의가 오가고 있다. 이번 법인설립은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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