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 비즈오피스 '전자계약 기능' 탑재.. "보안·편의성 확보"

김태윤 기자
2025.04.17 07:33
사진제공=가온아이

기업용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 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가 케이티클라우드(kt cloud)와 함께 운영하는 케이티클라우드 비즈오피스(BizOffice)에 전자계약 기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계약 서비스는 그룹웨어와 연동돼 사내 계약과 외부 계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근로계약서, 연봉계약서, 재택근무 서약서 등 사내 인사 관련 문서부터 외부 업체와의 계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업체 측은 "전자서명 방식을 적용해 계약 체결 과정이 간소화됐고 공동인증서를 활용한 인증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비즈오피스 그룹웨어의 조직도와 연계해 계약서가 당사자에게 자동 발송되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전자계약 기능 가격은 외부 계약의 경우 건당 700원, 내부 계약은 기업 규모에 따라 월 1만 원에서 3만 원 사이의 정액제로 제공한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자계약 기능 추가는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합리적 가격 모델 구성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이어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종이 계약서 처리가 어려웠던 기업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온아이는 오는 6월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전자계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맞춤형 계약서 템플릿을 최대 10종까지 무상 개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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