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타운-헬로우버디, '반려동물 산업 확장' 업무협약 체결

김태윤 기자
2025.07.09 16:17
권오형 모리아타운 대표(사진 오른쪽)가 이슬비 헬로우버디 대표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모리아타운

모리아타운(대표 권오형)이 헬로우버디와 '반려동물·보호자 통합 라이프 관리'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반려견 생활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반려 생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반려견·보호자 교육 및 훈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인식 변화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관련 산업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양사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한 케어 서비스를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 라이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모리아타운과 헬로우버디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반려견 라이프 관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회사 측은 "초기에는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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