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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HR(인력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시프티가 고용노동부 '영세사업장 인사 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HR 솔루션의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인사관리 전담 인력이나 시스템이 부족해 인력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이 HR 솔루션을 활용해 인사·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 약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프티는 별도 기기 구입과 설치 없이 클라우드 기반 웹과 모바일 앱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관리, 전자계약, 전자결재, 휴가관리, 근무일정, 급여정산 등 필수적인 기능들을 통합 제공해 인사 담당자와 사용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조, 유통, 건설, 금융, 공공 등 업종에 관계 없이 근로 제도에 맞게 시스템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사용 중인 기업용 솔루션들과도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시프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 한 곳당 최대 18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4대 보험 기준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중 최근 3개월 이내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기업이다.
시프티 관계자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솔루션을 도입한 대다수 사업장이 자비 부담에도 재계약할 정도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노동법 준수 하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등 HR 솔루션 도입으로 체감하는 효과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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